화면 공유를 켜야 출석으로 친다: 디스코드 스터디 출석봇
알고리즘 스터디의 출석 체크를 봇에게 넘긴 기록입니다. 음성채널에 들어와 있는 시간이 아니라 화면 공유를 켠 시간만 구간 합산으로 세고, 누적 60분이면 출석, 주 3회 미달이면 경고, 경고 3회면 자동으로 자리를 정리합니다. 공지는 실시간이지만 판정은 정산 크론에서만 하도록 갈라 둔 덕에 봇이 재시작돼도 기록이 안 깨집니다. 후반부는 '시간대 제한을 풀고 24시간 돌리자'는 설정 한 줄짜리 변경인 줄 알았던 일이 함정 세 개(24:00이라는 크론에 없는 시각, 일요일 출석을 못 보는 주간 점검, DB에 남은 옛 세션 키로 죽는 재시작 복구)로 번진 이야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