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 엔진을 넣을지 지연으로 먼저 재 봤다: 지연 축은 답했고 품질 축은 남았다
상품 목록 페이지 지연의 82.5%가 패싯 집계였다. 검색 엔진 도입 기준을 측정 전에 정해 두고 쟀더니 300ms를 넘긴 원인은 집계가 아니라 포화였고 패싯을 60초 캐시하자 패싯 p95가 90.9ms에서 5.7ms로 줄어 엔진을 검토할 조건이 사라졌다. 그런데 이커머스가 검색 엔진을 들이는 큰 이유는 지연이 아니라 품질이고 그 축은 아직 재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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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목록 페이지 지연의 82.5%가 패싯 집계였다. 검색 엔진 도입 기준을 측정 전에 정해 두고 쟀더니 300ms를 넘긴 원인은 집계가 아니라 포화였고 패싯을 60초 캐시하자 패싯 p95가 90.9ms에서 5.7ms로 줄어 엔진을 검토할 조건이 사라졌다. 그런데 이커머스가 검색 엔진을 들이는 큰 이유는 지연이 아니라 품질이고 그 축은 아직 재지 않았다.
Redis 캐시 값을 압축하면 187B에서는 오히려 7% 커지고 1KB에서는 66% 줄었다. 손익이 갈리는 교차점은 187~279B였지만 임계값은 1KB로 정했다. 코덱은 통념과 달리 SNAPPY가 LZ4보다 CPU를 덜 썼고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다. 그리고 값은 정했지만 켜지 않았다. 적용할 캐시가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