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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의 글

데이터베이스 인덱스 ⑥: 운영과 한계

인덱스 시리즈 마무리. 운영 환경의 인덱스 작업은 DDL이 DB를 멈출 수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. CREATE INDEX CONCURRENTLY의 4단계 phase와 제약, 장기 트랜잭션이 클러스터 전반의 VACUUM/IOS에 미치는 영향, 인덱스 bloat과 REINDEX, 수십억 행을 위한 파티셔닝/샤딩, Bloom Filter, 그리고 6가지 안티패턴까지 1차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
데이터베이스 인덱스 ③: Covering Index와 Index-Only Scan

plan에 Index Only Scan이 잡혔다고 진짜 IOS는 아닙니다. PostgreSQL의 IOS는 covering(쿼리 컬럼이 인덱스에)과 visibility(VM all-visible) 두 단계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Heap Fetches가 0이 됩니다. INCLUDE 절은 covering을, VACUUM은 visibility를 충족시키는 도구입니다. INCLUDE의 leaf-only 저장 메커니즘과 인덱스 타입별 IOS 지원, 그리고 PG12 이전 insert-only Mandrill 함정까지 다룹니다.

데이터베이스 인덱스 ①: 인덱스 기초와 EXPLAIN 읽기

인덱스는 검색용 보조 자료구조이고, 그 인덱스를 쓸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옵티마이저입니다. 옵티마이저의 결정을 검증하는 도구가 EXPLAIN이고, 실측까지 더하는 것이 EXPLAIN ANALYZE입니다. cost가 임의 단위라는 점, 추정과 실측의 격차가 진단의 핵심 신호라는 점, 인덱스가 있어도 안 쓰이는 4가지 패턴까지 1차 자료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
DB 내부 ②: B+Tree 인덱스와 O(log n), 그리고 인덱스는 왜 단순 key→value가 아닌가

인덱스는 왜 이진 트리가 아니라 B+Tree인가. 답은 디스크다(노드=페이지, fan-out이 높이를 무너뜨린다). 가장 어려운 노드 분할(리프는 copy-up, 내부는 push-up), 범위 스캔을 공짜로 만드는 리프 사슬, 그리고 유일성을 내려놓는 순간 부딪히는 문제들, 곧 중복 키의 하한 탐색(>= 한 글자가 조용히 틀린 결과를 만든다)과 '인덱스는 후보일 뿐, 진실은 힙에 있다'는 재검사(recheck)까지. 인덱스 vs 풀 스캔을 실측하면 1천 행에서 11배, 10만 행에서 416배로 벌어진다. O(log n)과 O(n)의 모양 그 자체다. 해시·LSM과의 갈림길, PostgreSQL·InnoDB 대조를 C 구현으로 확인하며 정리한다.